태풍 카눈의 위력... 가로수 뽑히기 직전 안전조치한 소방 - 오마이뉴스 모바일

태풍 카눈의 위력... 가로수 뽑히기 직전 안전조치한 소방

등록 2023.08.10 10:31수정 2023.08.1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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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7시 47분, 제6호 태풍 '카눈'이 상륙한 부산 중구 영주동 한 도로에서 쓰러져가는 가로수를 소방이 안전조치 하고 있다.
김보성 (kimbsv1) 내방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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