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미얀마 봄혁명' 집회 때 부른 노래 "마지막의 꿈" - 오마이뉴스 모바일

김해 '미얀마 봄혁명' 집회 때 부른 노래 "마지막의 꿈"

등록 2023.11.26 15:23수정 2023.11.2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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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더우 미얀마 김해사원 봉사단', '미얀마 민주화투쟁 지지 김해시민모임'은 26일 오후 김해버스터미널 앞에서 "김해 미얀마 봄혁명 집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이 마지막에 미얀마 노래 "마지막의 꿈"을 불렀다.
윤성효 (cjnews) 내방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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