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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구: 제26회] 부산 금정(현역 백종헌)에 도전하는 박인영, “권력 사유화한 윤석열 정권 선거로 심판하겠다”

등록 2023.12.17 00:29수정 2023.12.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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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사유화한 윤석열 정권 선거로 심판하겠다"

박인영 전 부산시의회 의장이 오마이TV '나누구'에 출연해 부산 금정구(현역 국민의힘 백종헌)에 출마하는 각오를 밝혔다. 부산 최연소 구의원, 전국 최연소 광역의회 의장이라는 기록을 세운 박인영 전 의장은 이번 총선이 "대한민국이 당신들 것입니까"라고 묻는 선거가 될 것이라며 "권력 사유화한 윤석열 정권을 선로 심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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