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고 변희수 3주기 "군대에 뼈 묻으려 했던 애국자" 군인권센터 등 32개 인권·시민단체가 연대한 ‘변희수 하사의 복직과 명예 회복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 변희수 하사에 대한 국방부의 사과와 순직 인정을 촉구했다. #변희수#국방부#군인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