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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석열·한동훈 특활비 남용 범죄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

등록 2024.04.17 17:07수정 2024.04.1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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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박찬대 공동위원장, 김승원 법률위원장, 김지호 부위원장, 이학영, 진성준, 허종식 의원, 모경종, 김문수 당선인과 더불어민주연합 강민정 의원, 위성락, 백승아 당선인이 17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검찰 재직 시절 특활비를 남용했다며 국고 손실, 업무상 배임,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했다.
유성호 (hoyah35) 내방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공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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