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이낙연, 광주 출마 선언..."민주당 못하는 정권심판 해야"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3월 4일 제22대 총선 광주광역시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낙연 공동대표는 이날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못하는 정권심판과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출마의 변을 밝힘에 앞서 이 공동대표는 "먼저 광주전남의 많은 분께 사과드리고 싶습니다"라면서 다섯 가지를 사과했다. #이낙연#광주#새로운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