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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뉴스게릴라 최우현·우민정·윤일희, 새뉴스게릴라 최성연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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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뉴스게릴라]
수상자에게는 상금 20만 원을 사이버머니로 드립니다.
* 최우현(herocwh)
일본과의 갈등이 계속되는 요즘, 일본의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에 어떤 의미가 담겼는지, 진짜 속내는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최우현 시민기자의 기사를 읽어보세요. 다른 뉴스에는 없는 진짜 일본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일본 이슈를 한층 깊은 시각으로 보도한 최우현 시민기자를 7월 이달의 뉴스게릴라로 선정합니다.
조선일보 일본어판 속 놀라운 표현, '일본통치시대'
영화 <주전장>에 광분하는 일본회의 홈페이지 살펴보니
* 우민정 (isamac89)
우민정 시민기자는 동시대를 살며 겪는 부조리를 몰입도 깊은 이야기로 전달합니다. 업무상 재해가 아니라 그냥 아파도 소득을 보전해 주는 제도는 왜 유명무실한지, 부모님 직업은 그 사람에 대해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는데도 가족관계를 쓰게 하는 이력서가 얼마나 부당한지. 몸은 몸일 뿐인데 왜 여자는 가슴을 드러내면 안 되는지를 일화를 통해 생생하게 전한 우민정 시민기자를 7월의 뉴스게릴라로 선정합니다.
그럭저럭 산다 했는데... 아프니까 극빈층
아직도 이력서에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 황 대표가 생각난다
* 윤일희(typoon52)
윤일희 시민기자는 자신만의 시각으로 사회문제를 깊고 냉철하게 짚어내는 글을 써주셨습니다. 특히 질병을 개인의 자기관리 문제로 치부하는 현상을 통찰한 서평 기사가 인상 깊었습니다.
"검사 다했는데 이상없대" 그럼 저는 꾀병인가요?
"피해자도 관종" 여성주의자의 말에 귀를 의심했다
[새뉴스게릴라]
수상자에게는 상금 10만 원을 사이버머니로 드립니다.
*최성연(clairechoi, 개명 전 최명숙)
'쓸고 닦으면 보이는 세상'이라는 연재명을 읽는 순간부터, 무릎을 쳤습니다. 학벌, 지위 등을 내려놓고 몸을 써서 일하는 현장에서 길어올린 깊은 사유의 순간들. 매회 기사마다 독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최성연 시민기자님을 이달의 새뉴스게릴라로 선정합니다.
"일을 느리게 해서 다 불편하잖아" 이 말이 가져온 후폭풍
"잡초를 제거하라" 일하기 전에는 절대 몰랐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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