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수도에는 녹물이 없어요"

추석 전, 장기 정체수 이물질 빼기 작업 진행

등록 2019.08.19 15:35수정 2019.08.1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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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수 빼기 작업순천시 별량면 모 마을에서 장기 정체수 빼기작업으로 수확한 고추를 씻고 있다 ⓒ 정경택

  순천시 별량면 소재 한 마을 주민은 상수도과에서 수도계량기를 며칠간 시 계량기로 교체한다는 말을 들었고 될 수 있는 한 많은 물을 사용하란 권고를 받았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으나 이웃집 사람들도 물을 계속 틀어논는다는 말을 듣고 밀린 이불 빨래며 수확한 김장용 고추 씻기 등 가능한 물을 이용한 일은 만들어 했다. 덕분에 여름 철 수도세 걱정이 덜어진 셈이다.

시에서 그런 이유는 바로 추석 연휴 기간 수돗물 집중 사용에 대비하여 장기 정체수 발생지역의 이물질 물빼기작업을 진행해서다.

관계자에 따르면, 8월 12일부터 9월 2일까지 20일간 정수장 4개소, 가압장 62개소, 소규모수도시설 169개소 원도심 및 읍면지역 70개마을 등 305개소를 점검대상으로 정수장 및 가입장 시설 점검 및 정비, 급수관 장기 정체수 제거, 소규모수도시설 배수지 청소 등을 점검한다.

이런 작업으로 순천은 인천지역에서 발생한 녹물현상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은 시에서 적극적으로 사전 점검을 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해준 것을 감사하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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