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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만에 이겼다" 쌍용차 노동자들, '470억 손배' 대우하청 노동자 껴안다

  [현장] 국가 손배 원심 파기환송 대법 판결에 울먹인 그들 "노란봉투법 제정해야"

  김성욱(etshiro)l22.11.3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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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 정보 가린 윤 정부... '실용' 내세워 국가폭력 정당화

  [소셜 코리아] 여가부, 독립부처로 남아야… 구조적 불평등 없다는 주장 근거 없어

  소셜 코리아(soko)l22.11.2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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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의 죽음도 말 못하고... 이 한 많은 이들을 아십니까

  [현장] ‘10월 항쟁 76주기 및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72주기 합동위령제’ 열려

  정수근(grreview30)l22.10.0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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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복지원 국가폭력 규명... "부산시·경찰도 가해자"

  진실화해위 조사결과·권고사항 발표, 부산시 "이행 논의"... "제대로된 사과·조치 뒤따라야"

  김보성(kimbsv1)l22.08.2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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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역 5년부터 17년까지, '전직 간첩 7명'의 숨은 이야기

  류변의 급진적 책 읽기 12회 <폭력과 존엄 사이 / 은유>

  류제성(kkari2000)l22.07.0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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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남기 농민 사망] 인의협 “심정지 아닌 사망있나? ...

  02:39l2016.09.2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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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남기 농민 사망] 백도라지 “경찰이 아버지를 계속...

  01:47l2016.09.2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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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남기 농민 살려내라" 도보순례단, 전남 보성에서 ...

  01:02l2016.02.11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