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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여민회 / 대전 NCC인권위원회 / 대전 외국인노동자와 함께 하는 모임 등 대전지역 시민단체들은 베트남 여성노동자 '리아'씨 폭행사망과 관련해 내일 (10월 29일) 오후 3시 리아 씨가 다녔던 공장(대양염직)에서 추모제를 갖는다.

한편 대전 00감리교 장로인 대양염직 사장은 대전 기독교 방송의 김아무개 목사를 통해 대전NCC 인권위원장인 김규복 목사(빈들교회)에 회사는 이 사건과 무관하며, 추모제를 중단할 것을 종용했으나 김규복목사는 이를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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