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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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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에서 69년까지 임진강과 미군기지 주변에 고엽제를 무단 방류했다고 폭로한 전 주한미군 필 스튜어트(오른쪽)씨가 26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신산리 캠프 피터슨 옛 미군기지 터를 찾아 당시 기억을 되살려 고엽제 처리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1978년 경북 칠곡 왜관 미군기지 캠프 캐럴에서 근무하면서 고엽제를 매립했다고 폭로한 스티브 하우스씨도 동행했다.


태그:#필 스튜어트, #스티브 하우스, #고엽제, #주한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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