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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문희상 위원장이 한 대변인 '토닥'인 사연, 보실래요?
ⓒ 남소연

새정치민주연합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2.8 전당대회를 앞두고 6일 오전 국회 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마지막 확대간부회의. 비대위 체제로 수개월간 당을 이끌어 온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이날 회의를 마친 후 참석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

문 위원장이 손을 내민 반면, 한정애 대변인은 '기습허그'로 문 위원장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한 대변인의 기습인사에 순간 당황하는 듯 했던 문 위원장도 한 대변인의 어깨를 토닥이며 "그동안 수고많으셨다"라는 말을 남겼다. 

문 위원장이 손을 내민 반면, 한정애 대변인은 '기습허그'로 문 위원장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 문희상 위원장이 한 대변인 '토닥'인 사연, 보실래요? 문 위원장이 손을 내민 반면, 한정애 대변인은 '기습허그'로 문 위원장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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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변인의 기습인사에 순간 당황하는 듯 했던 문 위원장도 한 대변인의 어깨를 토닥이며 "그동안 수고많으셨다"라는 말을 남겼다.
▲ 문희상 위원장이 한 대변인 '토닥'인 사연, 보실래요? 한 대변인의 기습인사에 순간 당황하는 듯 했던 문 위원장도 한 대변인의 어깨를 토닥이며 "그동안 수고많으셨다"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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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회의를 마치고 헤어지기 전 인사 나누던 참석자들의 시선이 문 위원장과 한 대변인의 '허그'에 쏠려 있다.
▲ 문희상 위원장이 한 대변인 '토닥'인 사연, 보실래요? 마지막 회의를 마치고 헤어지기 전 인사 나누던 참석자들의 시선이 문 위원장과 한 대변인의 '허그'에 쏠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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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한정애, #문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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