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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21일 오전 10시경 경기도 화성교도소에서 가석방으로 나왔다.
한 전 위원장은 박근혜 정부 당시 민주노총이 주도한 민중총궐기대회 과정에서 벌어진 폭력 행위 등으로 징역 3년을 선고 받았다. 현재 형기가 6개월 가량 남아 가석방 요건을 충족했다.
한 전 위원장이 가석방으로 나오는 현장을 오마이TV 기자가 페이스북으로 생중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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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석방 된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21일 오전 경기도 화성교도소에서 형기를 6개월 가량 남겨둔 상황에서 가석방되며, 밝은 표정으로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한상균 전 위원장은 박근혜 정부 당시 민주노총이 주도한 민중총궐기 과정에서 벌어진 폭력 행위 등으로 징역 3년을 선고 받았다. 왼쪽은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
ⓒ 이희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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