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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고성 산불 현장 방문 5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이 강원도 고성에 임시로 설치한 재난안전본부를 방문하고 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왼쪽)과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대통령을 수행하고 있다.
▲ 문재인 대통령, 고성 산불 현장 방문 지난 4월 5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이 강원도 고성에 임시로 설치한 재난안전본부를 방문한 모습.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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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발생한 강릉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들이 발빠른 피해 복구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면담을 요청했다. 

강원 강릉시 옥계면 산불피해 지역 6개리 63가구 128명 이재민들은 14일 '문재인 대통령께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면담요청서를 통해 "저희 이재민 모두는 이번 산불피해 처리 과정을 지켜보면서 이 모든 것이 대통령의 신속한 판단과 결정, 그리고 국민을 진정으로 위하는 마음을 담은 따뜻한 정책적 지원에 따른 결과"라며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을 통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재민들은 "산불로 너무나 큰 마음의 상처와 재산 피해를 입었으나 전국 소방서와 자원봉사자, 강릉시청 공무원, 군인 등 신속한 출동과 헌신적 진화와 복구 노력으로 재기의 발판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며 한 걸음씩 전진해 나가고 있다"며 현 상황을 전했다.

이어 "모두가 함께 노력해서 만들어 낸 결과이지만 다른 어느 지역보다 발빠른 이재민 지원 및 피해지역 복구작업은 칭찬해 주어야 함이 마땅하다 생각하며, 옥계면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국민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이재민들은 "부디 꼭 만남이 성사되어 문재인 대통령께 저희 이재민들의 감사함으로 넘쳐나는 마음을 전달 할 수 있는 기회를 꼭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재민 대표인 옥계면 천남리 김창진 이장은 "너무 신속하게 산불피해 복구를 지원해 주어서 많은 주민들이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어서 뜻을 모았다"고 면담 신청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 4월 4일 강원 강릉시 옥계면에서 발생한 산불로 축구장 면적 1765개에 달하는 산림 1260㏊와 주택, 동해 망상오토캠핑장 등 610억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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