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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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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중 첫 절기인 입춘을 맞아 복수초 군락지이자 봄꽃이 빨리 피기로 소문난 강원 동해 천곡동 냉천공원에 봄소식을 전하는 '복수초'가 활짝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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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천공원은 2월 중순이면 공원 일대가 복수초로 노랗게 물들어 조성된 생태공원과 함께 봄날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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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행복, 복을 많이 받고 오래 살라'는 꽃말을 가진 복수초는 보통 3월 중순에 꽃이 핀다. 하지만 이곳 냉천공원에는 샘터가 있어 다른지역보다 기온과 습도가 높아 일찍 복수초가 개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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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천공원에는 복수초 외에도 희귀수종인 주엽나무, 말채나무와 수령 200년의 느티나무 등 260여 본의 보호수목이 자라고 있다. 이곳은 복수초 및 생물 서식지 등 도심 속 생태계가 건강하게 복원되어 시민에게 쾌적한 휴식처 및 생태 체험 공간으로 각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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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복수초 보호를 위하여 관리인을 배치 운영 중이다. 또 시민과 함께 복수초를 보전하기 위해 매년 '복수초 관련 전시회 등 문화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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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송정막걸리축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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