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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5일 대구 동대구역에서 지역 시장·소상공인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5일 대구 동대구역에서 지역 시장·소상공인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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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8일 여야 대표(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민생당, 정의당)들을 만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를 협의한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26일 "문 대통령이 오는 28일 국회를 방문해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여야 대표 회동을 갖는다"라고 전했다.

여야 대표 회동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과 내수 위축 등으로 인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긴급 편성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전날(25일) 코로나19 확산의 진원지인 대구를 방문한 자리에서 "상황이 매우 엄중하기 때문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충분한 재정 지원을 위해 국회 동의를 얻어 추경 예산 편성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24일에는 감염병 전문가들이 참석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예비비를 신속하게 활용하는 것에 더해 필요하다면 국회의 협조를 얻어 추경예산을 편성하는 것도 검토해주기 바란다"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3일 열린 당·정·청협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추경안 긴급편성을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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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전남 강진 출생. 조대부고-고려대 국문과. 월간 <사회평론 길>과 <말>거쳐 현재 <오마이뉴스> 기자. 한국인터넷기자상과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2회) 수상. 저서 : <검사와 스폰서><시민을 고소하는 나라><한 조각의 진실><표창원, 보수의 품격><대한민국 진보 어디로 가는가><국세청은 정의로운가><나의 MB 재산 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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