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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센텀2지구 예정지에서 해운대을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윤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센텀2지구 예정지에서 해운대을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 윤쥰호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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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 윤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15총선 해운대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선거승리로 "동서균형발전을 완성해 내겠다"고 다짐했다.

윤 의원은 19일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센텀2지구 예정지를 찾아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21대 선거에 재도전한다"면서 "대한민국 개혁이라는 시대적 과업을 완성하고, 부산의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민주당이 승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해운대의 변화를 자신이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신이 낙후한 해운대 반여, 반송, 재송지역 균형 발전의 적임자라는 점도 크게 부각했다. 그는 "일 잘하는 능력, 정부·여당과 부산시, 해운대구가 함께 움직여야 한다"라며 "그 네트워크의 중심에 윤준호가 있다"고 말했다.

발전의 구체적 공약으로는 '센텀2지구 사업', '도심형 웰니스 휴양벨트구축'을 내세웠다. 윤 의원은 센텀2지구에 대해 "전임 시장, 의원 모두 성과를 내지 못한 사업이나 1년 9개월 만에 가시권에 들어왔다"며 "1천 개의 기업 등 전국 최대규모, 부산의 새로운 심장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역주민 우선 채용 등 8만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개발이익은 해운대에 투자하겠다"라고도 했다.

도심형 웰니스와 관련해선 "장산 40만 평에 도심형 숲체원을 만들고, 테마형 해운대수목원, 숲속 야영장, 석대천 생태공원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센텀2지구와 60만 평 녹지 조성으로 긍정적 시너지를 만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이런 일은 정부와 여당 부산시, 구청의 협업을 끌어낼 윤준호만 가능하다"며 거듭 재선에 힘을 실어달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윤준호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와 동시에 진행된 보궐선거로 국회에 입성했다. 당시 선거는 새누리당(현 미래통합당) 배덕광 의원이 엘시티 개발비리에 연루돼 구속됐고,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치러졌다.

한편, 해운대을의 이번 선거는 민주당과 통합당간 양강 구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통합당의 상대 주자로는 김미애 변호사가 나선다. 김 변호사는 홍준표 전 대표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김대식 전 여의도연구원 원장을 제치고 단수 공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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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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