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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의 대실요양병원 모습
 대구의 대실요양병원 모습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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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2월 첫 환자 발생 후 45일 만에 한 자릿수로 내려왔다.

3일 대구시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대구 확진자는 전날보다 9명이 증가한 6734명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여전히 집단감염이 발생한 요양병원 등 시설에서 확진환자가 늘어나고 있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달성군에 있는 정신병원인 제2미주병원에서 환자 1명과 종사자 3명 등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총 확진자 수는 151명이 됐다.

또 같은 건물을 사용하고 있는 대실요양병원에서도 환자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환자는 97명이다. 이 두 병원에서만 코로나19 확진환자 248명이 나왔다.

서구의 한신병원에서도 환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확진환자는 2명이 됐다. 

해외입국자 중에서도 미국에서 입국한 입국자 1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아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0명이다.

대구시는 정부로부터 지난달 22일 이후 입국한 해외입국자 800명의 명단을 통보받아 이 중 483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 42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양성은 10명이라고 밝혔다. 또 51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317명에 대해서는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까지 확진환자 1397명이 전국 59개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고 742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39명이다.

완치환자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지난 2일 하루 환치된 환자는 병원 85명과 생활치료센터 67명, 자가 3명 등 모두 155명이다.

이날까지 완치된 환자는 모두 4516명으로 완치율은 67%로 올라갔다.

한편 경상북도는 전일보다 5명이 증가한 1262명으로 늘었고 사망자도 1명이 증가한 46명이다. 이날까지 완치한 환자는 모두810명으로 완치율은 6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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