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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긴급 생계자금 신청 온라인 홈페이지.
 대구시 긴급 생계자금 신청 온라인 홈페이지.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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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대구시가 긴급생계자금 신청을 받기 시작한 지 하루 만에 24만4000여 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긴급생계자금은 중위소득 100% 이하인 대구시민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4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온라인(http://care.daegu.go.kr)을 통해 긴급생계자금 신청을 받은 결과, 24만4000여 건이 접수됐다.

긴급생계자금 온라인 신청이 시작된 3일 오전에는 한때 시스템 접속이 원활하지 않는 등 혼선을 빚기도 했으나 현재는 정상 운영이 되고 있다.

신청자들 가운데 지급방식으로 우편 수령(등기우편)을 원하는 경우가 77.8%에 달했고 현장 수령(행정복지센터)은 22.2%로 집계됐다.

온라인 신청은 5월 2일까지 가능하다. 대구시는 오는 6일부터 대구은행, 농협, 우체국,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도 받는다.

긴급생계자금은 오는 10일부터 등기우편 발송을 시작으로 다음달 9일까지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긴급생계자금은 1인 가구 50만 원, 2인 가구 60만 원, 3인 가구 70만 원, 4인 가구 80만 원, 5인 가구 90만 원 등 차등 지원한다.

대구시는 50만 원까지 정액형 선불카드로 지급하고 50만 원이 초과하는 금액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4일 오전 대구시 상황실에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는 모습.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4일 오전 대구시 상황실에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는 모습.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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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1인 가구 의료보험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 금액이 1만3984원으로 낮아 기준이 너무 엄격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채 부시장은 "당초 예상했던 48만 명 가운데 절반 정도가 하루 만에 온라인 신청을 했다. 경계에 있는 분들이나 혹시 받을지 모른다는 기대치 때문에 신청하신 분들도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채 부시장은 "경계에 있는 분들에 대해서는 다양한 이의신청을 받아보고 포함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이의신청심사위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라며 "보건복지부와 협의 중에 있으며 기준 일부는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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