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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충북 제천단양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미래통합당 엄태영 후보 41.7%,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 41.6%, 혁명당 지재환 후보 1.1%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청주KBS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4일 충청북도 제천시/단양군 국회의원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전화면접 21.6% 무선전화면접 78.4%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청주KBS
조사기관 : 한국갤럽
조사대상 : 충청북도 제천시/단양군 국회의원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4-04
응답률 : 22.9%
조사방법 : 유선전화면접 21.6% 무선전화면접 78.4%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2020년 3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9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3%

태그:#여론조사, #이후삼, #엄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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