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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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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인천 부평구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인천 부평구 37번) A씨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공개된 동선에 서산이 포함돼 서산시가 긴급방역에 나섰다.

인천 부평구에 따르면, A씨는 부천 쿠팡 물류센터와 관련된 부평구 24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2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공개된 동선에서 A씨는 확진 판정을 받기 4일 전 서산을 방문했다.

이에 따라, 서산시는 28일 A씨의 동선을 공개했다. 서산시가 공개한 동선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오후 4시경 자차를 이용해 서산시 팔봉면 처남 집을 방문했다.

또한, 같은 날 오후 7시 30분부터 10분 동안 처남 아내가 운영하는 동문동 소재 주스 판매점 앞을 잠시 들러, 2m 거리를 두고 인사를 나눈 후 곧바로 자차를 이용해 부평으로 돌아갔다.

A씨는 이 과정에서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접촉자는 모두 3명으로 확인됐다.

이에, 서산시는 접촉자 3명에 대해 검체를 채취해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이날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뿐만 아니라, A씨가 방문한 장소에 긴급방역을 마쳤다.

서산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 19) 지역사회 확산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라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때와 같은 긴장감을 가지고 손 씻기, 마스크 착용, 2m 거리유지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직장 내에서의 방역수칙을 제대로 준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직장에서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으면 대규모 감염으로 이어지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시민들은 책임 있는 방역 주체로서 역할에 충실히 임해달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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