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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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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홍성군에 따르면 확진자 60대 여성 A씨는 대전 49번 확진자(60대, 여성, 15일 확진)와 함께 지난 11일 대전의 한 식당에서 식사 후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 중이던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홍성군에서는 지난 8일 3번째 확진자 발생 후 9일 만에 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 A 씨는 이에 따라 이날 천안 순천향대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접촉자인 A 씨 남편과 딸도 이날 진단검사에 들어가 오후 10시경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A 씨는 이에 따라 이날 천안 순천향대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접촉자인 A 씨 남편과 딸도 이날 진단검사에 들어가 오후 10시경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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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A씨는 이날 천안 순천향대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접촉자인 A씨 남편과 딸도 이날 진단검사에 들어가 오후 10시경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홍성군은 세부사항과 이동 경로 등에 대해서 역학조사 중으로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태그:#모이, #홍성군코로나19, #홍성4번째추가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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