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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1일 전국에서 여의도 면적의 19배 정도의 면적인 158.5㎢이 도시공원에서 해제됩니다. 앞으로도 2025년까지 164㎢가 추가로 해제될 예정에 있습니다. 2015년에도 357.9㎢가 이미 해제됐습니다. 지금이라도 잘못된 도시공원일몰제를 바로잡지 않으면, 관계법령에 따라 도시민들의 허파와 다름없는 도시공원이 해제되는 일이 지속적으로 반복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정부와 국회가 그린뉴딜을 앞세우며 세계 최고 수준의 녹색경쟁력 확보, 탄소중립 및 생태용량 증진 등을 이야기하면서, 도시생태축을 훼손하고, 소생태계를 파괴하는 도시공원일몰제를 방치해서는 안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민들은 기후위기와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도시공원의 소중함을 더욱 체감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녹지의 이용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녹지의 보전에 대한 새로운 가치와 내용들을 마련해야 할 때입니다.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확보하는 방식의 정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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