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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석탄공사(강원도 원주시 소재) 임직원이 급여와 성과급 일부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석탄공사 임원들이 월 급여의 30%를 4개월간 기부하기로 한 것. 전체 임직원이 받게 될 경영평가성과급의 10%도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기부금은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될 예정이다.

대한석탄공사 유정배 사장은 "금번 경영평가 성과급은 2015년 이후 5년 만에 처음으로 받는 성과급"이라며 "어려운 여건에도 취지에 동참해준 노동조합과 직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석탄공사는 경영평가성과급의 45%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부 정책에 동참할 계획이다. 
 
 ▲ 광해공단 노사는 경영평가 성과급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한 조치이다.
 ▲ 광해공단 노사는 경영평가 성과급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한 조치이다.
ⓒ 바른지역언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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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관리공단도 지난 5일 노사합의를 통해 성과급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광해공단 전 직원은 성과급의 약 5%를 전통시장에서 물품 구매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청룡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고통을 분담하고자 큰 결단을 내린  홍기표 노조위원장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합의를 계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상권에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해공단은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극복 활동으로 노사공동 헌혈, 마스크 기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을 전개했다. 또한, 공단 임원진 전체가 지난 4월 30%의 급여를 지역사회에 기부하기도 했다. 
 
 ▲ 도로교통공단은 150만 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를 구입해 지난 30일 원주시밥상공동체 종합사회복지관, 반곡관설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 도로교통공단은 150만 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를 구입해 지난 30일 원주시밥상공동체 종합사회복지관, 반곡관설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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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자 농산물 꾸러미 구매 사업에 동참했다. 농산물 꾸러미는 원주 지역 농가의 제철 농산물을 한 곳에 담은 것으로 원주쌀 토토미를 비롯한 곡류 7종과 채소 등으로 꾸려졌다.

공단은 150만 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를 구입해 지난 30일 원주시밥상공동체 종합사회복지관, 반곡관설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또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농산물 꾸러미 구매 장려 캠페인을 실시, 구매 대행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도로교통공단 유태선 사회가치처장은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하고자 지역 농산물꾸러미 구매를 진행하게 됐다"며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원주투데이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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