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figcaption>국민의 힘 소속 경주시의회 의원들이 21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figcaption>
 
국민의 힘 소속 경주시의회 의원들이 21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경주포커스

관련사진보기



국민의힘 소속 경주시의회 의원들이 21일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월성1호기 감사결과에 대해 감사원과 다른 입장을 주장하며 사과와 경제적보상, 재가동 등을 촉구했다.

앞서 감사원은 20일 "한수원 이사회의 월성 1호기 즉시 가동중단 결정은 경제성 외에 안전성이나 지역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는 것이므로 이번 감사 결과를 타당성에 대한 종합적 판단으로 보는 데 한계가 있다"고 분명히 했지만,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은 '조기폐쇄 타당성 감사결과 발표'라고 규정하고, 감사원과 다른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자세한 기사 읽기)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경주포커스에도 실렸습니다.


태그:#국민의힘, #월성1호기, #경주시의회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