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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천안에서 22일 5번째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했다. 도내에서는 8번째다.

충남도와 천안시에 따르면 22일 순천향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충남391번(천안210) 확진자가 사망했다.

60대인 충남391번 확진자는 접촉자로 분류된 후 지난 9월 8일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40여일 넘게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병세가 악화돼 숨을 거두고 말았다.

충남도에서는 지난 7월 26일 논산3번(충남158번)이 첫 번째 사망자로 기록된 후 9월 11일 금산8번, 22일 천안176번(70대·충남302), 24일 천안166번(80대·충남286), 26일 천안118번(80대·충남209), 28일 천안165번(70대·충남285)이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10월 들어서는 지난 16일 충남491(공주10)에 이어 22일 충남391번이 사망, 2번째  사망자 발생이다.

60대 확진자가 사망한 것은 첫 번째 사례로 그동안 사망자들은 모두 70대(4명)와 80대(3명)의 고령이었으며 대부분 코로나19 확진 전 기저질환 등을 앓고 있었다.

충남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사망할 경우 1300만 원가량의 장례비(장례비 1천만 원, 화장비 300만 원) 지원이 가능하며 선 화장, 후 장례 순으로 진행된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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