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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휴대전화 유리 필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4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북 구미 휴대전화 유리 필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4시간 만에 진화됐다.
ⓒ 경북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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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휴대전화 유리 필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4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5시 25분쯤 구미시 구포동 한 휴대전화 유리 필름 제조공장에서 불이 발생해 공장 한 개동을 태웠다.

불이 난 건물은 규모가 3만여㎡이고 샌드위치 패널 구조여서 포클레인으로 공장 내부에 있는 적재물을 뒤집어가며 진화하느라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화재 당시 130여 명의 공장 직원은 모두 대피했으나 소방대원 3명이 불길을 잡는 과정에서 가벼운 화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6시 15분 대응 2단계로 격상시키고 펌프차 등 장비 100여 대와 소방인력 500여 명을 투입해 총력 진화에 나서 5일 오전 2시 30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관계자는 "불이 난 공장 내부에 대한 수색 결과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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