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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의원들이 25일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 결의안을 채택했다.
 대구 동구 의원들이 25일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 결의안을 채택했다.
ⓒ 대구 동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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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의회가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연장 계획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동구의회는 25일 열린 제32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결의안을 통해 "지난 16일 대구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대구교통공사는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선 사업에 대해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를 들어 사실상 중단 의사를 밝혔다"고 비판했다.

도시철도 3호선 연장선은 범물동~대구스타디움~고산역~대구혁신도시를 잇는 13.0km 노선으로 지난 2015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으나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중단된 바 있다.

이후 대구시는 대구대공원, 수성알파시티 등 노선 인근 개발로 경제성이 높아졌다며 2030년 완공을 목표로 내년에 예타 사업을 다시 신청할 계획이었다.

이에 동구의회는 "도시철도 3호선 연장은 안심뉴타운 지역과 대구혁신도시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대구공항 통합이전 후적지 개발 및 군위 편입에 따른 대구 동남권 개발의 성공적인 추진에 필요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의원들은 "도시철도 3호선 대구혁신도시 연장 중단은 동구주민에 허탈감과 상실감을 주고 정책에 대한 불신을 주고 있다"고 비판하고 "3호선 연장을 계획대로 추진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이진욱 의원은 "동구 주민들이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 중단으로 허탈감과 상실감을 느끼게 되었다"며 "계획대로 추진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말했다.

동구 의원들은 조만간 대구교통공사 사장을 방문해 면담을 갖고 결의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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