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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msai)

전남대총장과의 면담을 위해 총장실로 들어간 전대신문 기자들과 직원들간에 실랑이가 벌어지고 있다. 이날 면담은 한 시간 가량 진행됐으나 성과없이 끝나고 말았다.

전남대총장과의 면담을 위해 총장실로 들어간 전대신문 기자들과 직원들간에 실랑이가 벌어지고 있다. 이날 면담은 한 시간 가량 진행됐으나 성과없이 끝나고 말았다.

ⓒ장성필200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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