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빈석에 앉아 있던 박근혜 전대표가 이재오 후보의 연설도중 투표소 바로 앞으로 자리를 옮기자 박 전대표를 보기 위한 인파로 소란이 일었다.
내외빈석에 앉아 있던 박근혜 전대표가 이재오 후보의 연설도중 투표소 바로 앞으로 자리를 옮기자 박 전대표를 보기 위한 인파로 소란이 일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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