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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ssa)

일본인 독립다큐멘터리 작가 나카이 신스케씨. 지난 1년 동안 대추리 도두리에 머물면서 60분짜리 영상테입 200여개에 주민들의 삶과 싸움을 담았다.

일본인 독립다큐멘터리 작가 나카이 신스케씨. 지난 1년 동안 대추리 도두리에 머물면서 60분짜리 영상테입 200여개에 주민들의 삶과 싸움을 담았다.

ⓒ문만식200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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