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무화과

무화과처럼 속으로 품어 안고 가야 할 게 더 많은 세상이다

무화과처럼 속으로 품어 안고 가야 할 게 더 많은 세상이다

ⓒ박옥경2007.07.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