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하수도를 통한 하천 역류로 벽면의 검은 이끼는 지워질 날이 없다. (좌) 물이 들어오지 않게 계단을 높여가지만 천장은 높일 수가 없어 점점 난쟁이 집으로 변해간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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