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묘족

레이산 곳곳의 묘족 마을은 가족, 친치, 이웃과 함께 한 해 수확한 음식을 나누며 이야기꽃을 피우는 사람들의 웃음소리로 밤 깊어가는 줄을 모른다.

ⓒ모종혁2007.11.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