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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화재가 발생하자 생게터전을 잃어버린 상인들은 사회각층에 도움을 호소했고 대구시민들도 새로운 영업장마련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냈던 탓에 이번 고위공무원의 뇌물수수사건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각은 냉담하다.

ⓒ오마이뉴스 자료사진200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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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인 달신문에서 약 4년, 전국아파트신문에서 약 2년의 기자생활을 마쳤으며 2007면 10월부터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에 소재하는 외국인근로자쉼터에서 재직중에 있슴.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보호와 사고수습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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