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오마이스쿨의 야경. 행사 마지막 날 밤, 한국과 일본의 시민기자들은 모닥불에 둘러 않아 작별의 아쉬움을 달랬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