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공천심사

서울 광진을에 공천신청했다 탈락한 길기연 한나라당 당협위원장(왼쪽)과 지지자들이 4일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에서 '길기연 위원장이 토사구팽 당했다'며 집회를 열고 재심의를 요구했다.

ⓒ이종호2008.03.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