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여자 큰 여자 사이에 낀 두 남자
장애와 비장애, 셩별과 나이의 차이를 넘어 새롭게 가족을 꾸린 장차현실의 또리네 집 이야기
ⓒ한겨레200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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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