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6.15 남측위원회 언론본부 양승동 공동상임대표가 김대중 전대통령에게 은반 접시형태의 공로패를 주고 있는 모습.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