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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경선 패배 이후 민주당원들과 여성운동가들은 힐러리가 오바마의 러닝 메이트로 부통령 후보로 뛰어줄 것을 바라고 있다. 이에 반대하는 의견도 있지만, 힐러리의 향후 행보가 민주당 결속, 대선에서의 승리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 사진은 본격적인 경선이 시작되기 전인 2006년 7월 워싱턴에서 자리를 함께한 힐러리와 오바마.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연합뉴스200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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