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베이징올림픽

<오마이뉴스> '베이징올림픽 특별취재팀'의 일원으로 16일 베이징을 찾았다. 지난 6일에 출발한 선발대에 이어 후발대로 와서 남은 올림픽 기간을 취재하게 된다. 사진 왼쪽부터 유성호, 박정호 기자와 송주민 기자.

ⓒ박정호2008.08.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