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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관룡사 대웅전 곁에 있는 옥천샘

관룡사 옥천(玉泉)계곡은 예부터 물이 좋기로 자자한 곳이다. 그래서 산문을 찾거나 화왕산을 오르는 등산객에거 갈증을 해소하는 감로수가 되고 있다.

ⓒ박종국200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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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국기자는 2000년 <경남작가>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한국작가회의회원, 수필가, 칼럼니스트로, 수필집 <제 빛깔 제 모습으로>과 <하심>을 펴냈으며, 다음블로그 '박종국의 일상이야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김해 진영중앙초등학교 교감으로, 아이들과 함께하고 생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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