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명륜당

명륜당 내부. 지금은 책상에서 공부를 하지만 옛날에는 바닥에서 책을 읽고 글을 썼다고 합니다. 벽에 붙어 있는 각종 표창장과 목판에 새긴 글들이 이채롭습니다.

ⓒ조종안2008.11.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04년 8월부터 '후광김대중 마을'(다움카페)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정치와 언론, 예술에 관심이 많으며 올리는 글이 따뜻한 사회가 조성되는 데 미력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