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심우장

심우장의 검박한 모습과 집 찾아가는 오르막 언덕길은 한용운 선생님의 삶을 떠올리게 합니다.

ⓒ김종성2009.01.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