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인천

큰 짐차가 끝없이 지나다니며 덜덜 흔들리는 고가도로에 서서, 쇠그물로 막혀 제대로 보이지 않으나, 북성동과 만석동 쪽을 바라다봅니다. 골목집을 밀어내고 우뚝 올라선 주공아파트가 우람하게 서 있습니다.

ⓒ최종규2009.02.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