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iris0602)

민가협 부산지부 이정이 전 회장이 27일 오후 전여옥 의원의 '민주화보상법 재심의'에 항의하고자 국회를 방문했다. 이날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전 의원과 마주친 이 전 회장은 실랑이를 벌였고 이후 후생관 앞에서 경찰에 연행되는 도중 이 전 회장이 충격으로 쓰러져 있다. 실랑이 과정에서 전 의원은 부상당해 병원에 입원했으며 이 전 회장은 영등포서에 연행됐다. (이 사진은 휴대폰 엄지뉴스 #5505를 통해 전송된 사진입니다.)

ⓒ문경미2009.02.27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