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축제장에서 공연하는 연주회를 보기위해 추위도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담요를 뒤집어쓴 가족이 있습니다.소사 본1동에서 찾아왔다는 맨 오른쪽 천정숙(38)씨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을 오늘도 나는 꿈꾼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