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진압 후 명동 거리에 여성화 두 켤레가 주인을 잃고 널브러져 있다. 경찰에 의하면 이날 연행은 불법시위 주동자를 선별적으로 이루어졌다고 했지만 중국인 교환학생이 연행되는 등 무차별적인 연행으로 주변에 있던 시민들 또한 공포에 떨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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