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선덕여왕

천명공주는 남편인 용수공을 잃은 뒤, 아들인 김춘추를 낳기 위해 불가에 귀의 했다.

ⓒMBC2009.06.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