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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스유니버시티

피곤에 지쳐 녹초가 되어버린 미녀들

24일 쉐라톤 워크힐 호텔에서의 본선대회를 앞둔 월드미스유니버시 한국대표 후보자들이 23일 오후 리허설을 하던중 7박 8일간의 합숙 강행군으로 지친 표정이 역력하게 드러나고 있다.

ⓒ문성식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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